안녕하십니까?

저는 충전기를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충전기가 완속이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 다소 있으며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이용 합니다.

그런데 차량을 강압적으로 빼라고 하고 일반차량이 충전하는 차량주차구역에 일반차량 주차하여야 한다며 다음부터는 주

차를 못하게 한다며 협박을 하는것은 관공서에서 하지 말아야하는것 아닙니까?

개인 주차장이라며 여기는 여기를 이용하는 시민만 주차하고 충전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며 다른 차량은 충전을 못하게 하

는건 개인적으로 부당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오늘 충전시키려고 충전기를 꼽은지 30분만에 전화와서는 당장 빼라고 하는건 너무도 부당하다 생각이들며 제가 인터넷에 올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 보아야 겠습니다. 

과연 어느것이 시민을 위한것인지 확인해 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