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라인 사회적경제 플랫폼 ‘전주점빵’ 모니터링 *



 - 일시: 2022.07.01.(금) 10:00~11:30

 - 장소: 전주동물원 내 전주점빵

 - 대상: 전주점빵 입주기업 관계자

‘전주점빵’은 전주시 사회적경제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오프라인 사회적경제 플랫폼이다.

전주동물원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자연음식문화원(식당),

전주지역자활센터 담다(스토어), 오래된소나무협동조합(카페)로 이루어져 있다.

활기를 되찾은 전주점빵을 방문하여 기업별로 담당자와 개별 면담을 진행하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전반적인 모니터링을 하였다.

▲ 전주점빵 모니터링 사진

오래된소나무협동조합(카페)의 경우는 임시 휴업 이후 현재는 운영중에 있다.

자연음식문화원(식당)의 경우는 8월말까지 운영시간이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까지로 제한하여 운영되고 있다.

전주지역자활센터 담다(스토어)는 항상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맞이해주고 있다.

오프라인 플랫폼인 전주점빵은 항상 쾌적한 공유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전주점빵에서의 전주시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 판매와 

많은 소비를 통해 전주시 사회적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해본다.

안전한 먹거리와 지역사회 경제에도 이바지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매하여

더욱더 많은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사회적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2022.7.1. / jhk@jhub.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