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심장터' 완성도 높인다

전주시, '원도심 마을계획추진단 합동발대식' 개최 ... 원도심 마을 활성화 기대

전주시가 공동체를 회복시켜 침체된 마을에활기를 불어 넣어

천년 전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전주 구도심 100만평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드는 아시아 문화심장터 프로젝트의 완선도를 높이기로 했다.

기와 전주도시혁신센터(센터장 김창환)는 3월 30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동서학동과 완산동, 풍남동, 노송동 등 원도심 9개 동 마을계획추진단

200여명이 참성 한 가운데 '2018년도 원도심 마을계획추진단 합동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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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236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0926

http://www.newsw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