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1.5단계 격상 (11.21.(토)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11.21.일(토) 0시부터 격상됩니다.]

지역적 유행이 시작되는 1.5단계는 50㎡이상의 식당과 카페에서도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를 진행해야하며,

100인 이상의 모임.행사는 금지되고,국.공립 시설은 50% 인원이 제한됩니다.

스포츠관람은 좌석의 30%만 입장이 가능하고,종교활동도 정규 좌석의 30% 입장으로 제한되며,

종교활동 시 모임.식사도 금지됩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전라북도와 전주시도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

시민여러분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다시금 경각심을 높여 가족과 지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시기 바랍니다.